2 현황-조직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조직

HOME대학소개현황조직


조직

대학기구표

조직도 바로가기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부서별 담당업무 및 교직원 현황

테이블스타일
부서명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홈페이지 http://www.kmoumedia.com

시설내용

테이블스타일
부서명 위치 전화
번호
이메일 비고
신문사 다솜관 1F 051-410-4121(대표) 발송  
051-410-4122(국장)
방송국 다솜관 2F 051-410-4123 발송  
교지편집국 다솜관 2F 051-410-4126 발송  
영자신문국 다솜관 3F - 발송  

신문사

한국해양대신문사는 국립 한국해양대학교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대학신문을 만드는 중추적인 매체다. 학생들의 등록금을 재원으로 하며 대학 내의 다양한 사상과 자율성을 고취시키고 전달함으로써 대학언론의 창달과 대학문화 및 해양 관련 분야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내 전 구성원을 주 독자로 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공정, 정확한 보도를 통해 건설적인 의견과 비판을 견지하고 있다. 한국해양대신문의 편집 방향은 편집국장을 비롯한 학생기자들의 기획회의와 편집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신문 발행 전 과정에서의 독립성을 보장받는다. 또한, 항시적인 SNS 활용과 연례행사를 통해 활발한 학내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사시는 “정의를 실천하는 신문, 정의의 편에 서는 기자”로, 강자보다는 약자의 편에 서며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정론직필’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해양대신문은 1962년 '해양신문'으로 처음 발행되기 시작하였으나 재정상의 이유로 중단, 1980년 11월 25일 '해양대학보'라는 제호로 다시 복간되었다. 현재의 제호인 '한국해양대신문'은 2002년부터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11년 대판 신문에서 A4판형으로 변경되어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한국해양대신문사 편제는 사장(총장 겸임), 주간교수, 간사, 편집국장, 부장, 정기자, 수습기자, 객원·전문기자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편집국 산하 취재부서와 지원부서로 나뉜다. 취재부서에는 대학부와 사회문화부가 있으며 대학, 사회, 문화, 해양학술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지원부서에는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부장과 논설위원, 객원기자 및 전문기자가 속하며, 정기자에 앞서 수습교육을 받는 수습기자들이 포함된다.

방송국

MBS(Maritime Broadcasting Station)한국해양대학교 방송국은 “대학방송을 통한 대학 문화의 창달”이라는 대학방송의 사명을 다하는 동시에 대학언론의 선두주자로서의 임무를 위해 1968년 영도교사에서 방송부로 출범하여 학내의 여론과 언론을 주도, 특수한 학내환경에 청량제적 역할을 해왔다.

1988년 3월 방송국으로 승격되어 1992년 제1회 MBS문화제란 대학언론 축제를 이끌어냄으로서 명실상부한 학내대학언론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현재 총 출력 110W로 아치캠퍼스 전역을 가정치역으로 하고 있으며, 음반 및 CD, 6000여장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대학방송국으로는 최초로 기존의 아날로그 기자재에서 디지털로 완전히 바꾼 후 한차원 높은 디지털 방송을 해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5년 9월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하게 되었다.

현재 방송국원은 PD, 아나운서, 엔지니어, 리포터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20여명의 새 얼굴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방송국은 순수한 학생들의 자치기구로서, 학내언론을 수렴하고 형성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기 중 정규방송은 물론, 매년 방송제 및 문화제를 개최함으로서 아치섬에 선선한 문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학인으로서 진정 참된 진리와 지성을 논하고자 한다면 대학언론의 주체로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지편집국

“한반도의 변혁의 바람을 일으킬 다음세대의 언론매체”

대학교지라는 것은 언론매체 중 가장 넓은 지면을 통해, 좀더 체계적이고, 선도적으로 학우들을 상대로 알아야 할 우리 사회의 모습과 더불어 대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설파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80년 이후 대두된 “매체혁신”으로 교지는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성격을 담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한바다」교지 편집국은 올해로 독립 한지 18주년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제41호 교지를 발간하였다.

교지「한바다」는 년2회의 발간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는 있으며, 이와 더불어 분기별 한국해양대학교 소식지를 발간함으로써 학내외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타 대학보다 적은 예산상 문제와 대학언론의 침체 등 실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편집국이 지켜져 내려온 것은 편집국원 각자의 대학언론이라는 사명감과, 해가 거듭할수록 커져만 가는 편집실에 한 선후배 간의 애정 때문이었다. 그러한 선후배 간의 애정이 바로 오늘날의 「한바다」교지편집국이 자신감 있게 학내 언론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편집국 자체의 끊임없는 내적 노력과 편집국 구성원들의 실천적 강화 속에서 이제는 학내의 중심적인 언론기구로서 확고히 자리 잡은 「한바다」교지 편집국 바로 이러한 점이 그들을 주목하게 하고 있다.

영자신문국

「ARANURI」한국해양대학교 영자신문국은 대학 내의 유일한 영자신문이다. “국립 한국해양대학교를 세계로!”를 이념으로 2012년 4월에 영어영문학과 학회에서 언론사로 승격되었다.

「ARANURI」는 한국해양대학교라는 학교명에 걸맞게 학교를 세계화 할 수 있는 교내 유일한 언론매체이다.

언론 4사 중에 가장 늦게 신설된 까닭으로 예산과 시스템 안정화와 같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교 내부에 있는 외국인 교수님과 유학생,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 하는 재학생을 넘어 학교 외부, 국외와의 소통”과 “재학생, 졸업생, 교수,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신문”을 모토로 현재 독자적인 언론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앞으로도 「ARANURI」는 학교와 학생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독자들 간의 화합을 위한 장을 열어 주체적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