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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기사협회와 미래 인재양성 업무협약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 번째가 도덕희 총장, 네 번째가 이권희 회장.한국해기사협회와 미래 인재양성 업무협약 우리대학과한국해기사협회(회장 이권희)는 18일미래선박 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대학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을 포함한 협회 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해기사협회는 선박의 운항, 경영, 관리 등 해운산업·항만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해기사들의 권익단체다. 1954년 창립한 협회는 해기사들의 신장뿐만 아니라 위상을 제고하고 전·현직 해기사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환경 및 디지털 선박과 같은 미래 선박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협업한다. 협회는 앞으로 해사인공지능·보안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 가입, 후원에 나선다. 후원 금액은 매년 1천만원이다.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 회장은 “미래선박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우수 인재 배출에 최선을 다하는 한국해양대 구성원 모두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인재 양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협회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총장은 “오늘 행사는 우수 인재 양성-배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한국해기사협회에 감사드린다”했다. 한편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지난해 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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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지속한 후원, 학교와 함께 걸어온 후원의 집
믿음으로 지속한 후원, 학교와 함께 걸어온 후원의 집연창돼지국밥 장창복 사장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걸어온 ‘연창돼지국밥’매월 학교에 후원금을 내는 업체인 ‘후원의 집’을 2009년부터 시작해, 한 번도 끊지 않고 계속 후원을 지속하는 식당이 있다. 바로 중리의 작은 가게 연창돼지국밥이다.한창 자식들 학비가 많이 필요할 때는 학교에 배달도 가고, 24시간 가게를 열었다는 장창복 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계속된 후원은 당연하며 웃었다. 이제는 여유롭게 즐기면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확신에 찬 후원 제안을 받아들이다2009년, 후원의 집을 담당하는 학교 직원이 가입을 제안했을 때 확신에 차 있었다고 장창복 사장은 회상했다. 그 확신을 보고, 매월 후원하는 돈이 학교에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것이라고 믿었기에 후원을 시작했다. 돈이 헛되이 쓰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온 것이다. 가게를 오래 운영하다보니, 당시 자주 찾던 단골들이 추억에 젖어 찾아오기도 하는데 장성한 학생들을 보면 그보다 기쁠 것이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 대접한 소박한 돼지국밥 한 그릇이, 학교에 매월 후원하는 돈이 보람을 불러온다는 것이다.믿음에서 나온 지속 후원, 바라는 바 없어“냈으면 바라는 건 없어야 한다.”11년간 후원해오면서 아쉬웠던 점도, 바라는 점도 없다는 장창복 사장. 알아서 필요한 곳에 잘 쓸 텐데 무얼 더 바라냐는 것이다. 그 때도, 지금도 학교를 믿었기에 가능한 소탈한 생각이었다. 긴 시간의 후원, 흔들리지 않은 믿음. 이런 후원의 집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학교는 더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다. 후원자의 믿음은 학교 발전의 일등공신이다.[기부스토리 12월 인터뷰 연창돼지국밥 장창복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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