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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2026학년도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상반기 영상·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전공 연계 현장실습 우수사례 발굴, 학생 10명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사업단(단장 천강우)은 지난 15일‘2026학년도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상반기 영상·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실습 경험을 쌓은 학생 10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표준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얻은 경험과 성장 과정을 영상과 수기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산업현장의 직무와 실습 성과를 우수사례로 발굴해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현장실습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수상자는 ▲전체부문 대상 백진혁(해양환경학전공) ▲영상부문 최우수상 강보민(환경공학과), 우수상 염나영(해양스포츠과학과) ▲수기부문 최우수상 이동후(해사법학부)·박효림(해양환경학전공), 우수상 서준범(해양공학과)·박태영(해운경영학과), 장려상 김정수(해사법학부)·김진성(해양스포츠과학과)·김채빈(국제무역경제학부) 등 총 10명이다.
수상자들은 앞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환경공단 등 공공·연구기관과 Nippon Express, DSV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실습기관에서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해양·환경·물류·정보통신·해양레저 등 폭넓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상을 수상한 백진혁 학생(해양환경학전공)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이론과 실무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현장실습의 가장 큰 성과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역량을 쌓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은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며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기업 및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활성화해 해양 특화 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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