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환경공학과·전기전자공학과 ECC팀, 2022학년도 다학제융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주형·최현석·신종현·최용준 학생으로 구성

환경공학과 및 전기전자공학과의 ECC팀(지도교수 채규정, 팀원 김주형(환경), 최현석·신종현·최용준(전기))이 ‘2022학년도 다학제융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멘토: WENL 실험실 박사과정 Tasnim)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매년 다양한 전공이 융합하여 수행하는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판넬(포스터) 발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발했다.

융합 전공(환경, 전기) ECC팀은 ‘메탄 Free 친환경 소 마스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다양한 산업의 적용가능성, 창의성이 높게 평가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이들 수상자는 내부 촉매의 메탄 선택적 흡착 및 변환 연구 및 소가 착용하였을 때 제작된 것보다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