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대학 항해융합학부(구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해운산업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90학번(46기) 동문인 ▲진성마린㈜ 김용문 대표이사, ▲해성마린㈜ 변해준 대표이사, ▲네레우스해운㈜ 차승환 대표이사가 모교의 발전을 위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세 동문은 “모교에서의 배움이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밑거름이었다”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세계 해양·해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배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김종수 학장은 “동문님들의 깊은 학교 사랑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해사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해사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며, 미래 해운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