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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앵커사업단, 2026년 해양 미래인재양성(해양 메이커 진로캠프) 운영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8.24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앵커사업단, 2026년 해양 미래인재양성(해양 메이커 진로캠프) 운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앵커사업단(단장 천강우)이 부산광역시 영도구청과 함께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영도구 지역 초·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 해양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해양 메이커 진로캠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국해양대가 보유한 해양 분야 전문 교육역량과 실습 인프라를 지역 청소년의 진로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양산업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해양산업의 변화와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융합메이커의 개념 이해 및 자율주행 환경탐사선 제작 ▲아두이노 기초 코딩 ▲스케치업 실습 및 3D 모델링 등 단계별 메이커 교육을 받았다. 
 
3D프린팅과 IoT 기술을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제작하고 작동시키면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국립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에 직접 승선해 해양 진로 특강을 듣고 조종실 등 선박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살펴보며 해양 분야의 직무와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과 해양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국립한국해양대의 특화된 교육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학교 밖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과 해양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교육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교육·실습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해양 특화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강우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의 특화 자원과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연결해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의 미래인재를 함께 양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도구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해양산업과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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