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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게시판의 작성자 홍보전략팀씨가 2026.03.03에 등록한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해연구센터 개소 기념 좌담회 개최의 상세페이지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해연구센터 개소 기념 좌담회 개최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3.03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해연구센터 개소 기념 좌담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는 25일 실습선 ‘한나라호’ 선상에서 ‘북극해연구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북극해연구센터는 학내 평생교육관 내 위치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로 급변하는 북극해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핵심 항로로 부상 중인 북극항로의 정책 공유 및 2026년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성공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김가야·김영무 연구소석좌교수, 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BPA) 구자림 단장,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실장 등 해양수산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류동근 총장은 북극해연구센터를 이끌어갈 손용구 교수와 윤희성 교수에게 공동센터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류 총장은 축사를 통해 “북극해연구센터가 조선·기자재, 해운·물류, 항만·항만서비스 등 북극항로 관련 3대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류 총장은 “북극해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정치, 경제, 기술, 사회(PEST)와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적 시각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범 운항은 대한민국 해양 영토 확장의 중대한 전환점인 만큼, 반드시 실질적인 데이터 및 경험을 확보해야 하며, 한나라호도 일정 구간 동행 항해 등 창조적인 지원 방안을 강민균 선장, 정문수 소장 등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부산항만공사 구자림 단장은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전략’을 발표하며, 북극항로 개통이 부산항의 글로벌 허브 위상에 미칠 영향과 이에 따른 인프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참여 기관 전문가들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산·학·연이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북극해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문수 소장은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2025-2031) 〈북극해 항로 3.0 구축을 위한 토대연구〉(노종진, 이창희, 최진철 교수 등 10여 명의 학제적 연구진으로 구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학술적인 연구 수행과 더불어 “북극해연구센터가 인문사회분야 이외에 북극해 항로 관련 연관산업 분야의 실용적인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의 수월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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