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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금융 대학원 2018년도 제 5 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왼쪽부터 이재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영호 부산국제 금융도시 추진센터장, 엄경순 IBM CRO 전무, 임관령 후오비 코리아 전략 기획실장, 울프 칼슨 나스닥 북아시아 & 일본 본부장, 이상욱 후오비 코리아 CFO )
2018년도 제 5 회 부산 글로벌 금융 포럼
" 금융도시 부산 " 의 미래를 보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2018년도 제 5회 부산 글로벌 금융 포럼에 참여하였다. 제 5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은 "금융도시 부산" 의 미래를 보다 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부산시, BNK 금융그룹과 공동으로 12일 주최한 제 5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패널 토론에서는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글로벌 저명 석학와 국내외 경제 전문가로 이뤄진 이날 패널들은 부산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만들 방안을 놓고 치열한 토론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
패널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부산은 하드웨어 구축보다 사람이나 지식과 같은 소프트웨어 자원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부산대와 한국해양대에 각각 개원한 금융대학원과 해양금융대학원을 주축으로 글로벌 금융인재를 양성하고, 고 부가가치 정보를 축적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출처 : 부산 파이낸셜 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180912171951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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