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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본부장 김석수·부산대 기획처장) 주관으로 지난 27일과 28일 무박2일간 교내 상남국제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해양과학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제2회 해커톤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 2회 대상은 ‘Head Up Display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증강현실 스킨스쿠버 고글’을 연구한 ‘여기로Ocean’팀(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기환, 전자공학과 4학년 정은지, 전자공학과 2학년 노기정, 한국해양대 환경공학과 1학년 이상희)에게 돌아갔다.
- 수상팀은 증강현실을 스킨스쿠버 고글에 접목해 해양레포츠 참여 시 수중 위험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 팀장을 맡은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김기환(4학년) 학생은 “학생들이 알 수 없는 부분을 집중 멘토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상금 350만 원은 이번 기획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용도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해 온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방대학 간 동반 성장을 위해 대학이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17년 4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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