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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자기 성장을 이루며 행복한 대학생활에 도움을 주며 여러가지 고민을 함께 나누는 학생상담센터
열린상담실마음나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담당자 : 황진원 전화 : 051-410-4156[학생상담센터] 업데이트 : 0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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