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플러스원,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부산광역시,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의 주관으로 5월 17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2019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에서 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아이플러스원(대표 강칠세)이 부산 우수발명가 부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였다. 더불어 당일 우수발명 기업제품을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하였다.

  ㈜아이플러스원은 선박의 항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여 부산 우수발명인 부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침몰선박 자동표시 등부표는 부표에 설치된 등명기가 부양하면서 빛과 전파를 이용하여 사고 위치를 표시, 전송하여 선박 사고와 이로 인한 인명 사고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부터 매년 ‘발명의 날’을 기념에 열리는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에서는 부산의 우수발명인과 부산시민발명경진대회 입상자 14명에 대한 수상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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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뉴스기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520.22016007905

 뉴스핌 뉴스기사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517000610

 부산일보 포토뉴스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5191844385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