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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해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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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해기교육원

승선실습에 따른 교육·훈련 담당
실습선, 조사선 및 탐사선 운항 및 관리
선용품 구입, 선박 수리를 위한 계약·지출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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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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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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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선은 STCW78/95 및 선박직원법에 따라 우리 대학교 해사대학 학생들이 1, 2학년의 이론 학습기간 동안에 공부한 선박운항에 관한 전문지식과 승선생활관에서 쌓은 해상생활에 적응하기위한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3학년 교과과정에서 실제의 선박에 승선하여 현장실무에 적용하여 봄으로써 해기사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자질 및 해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소양을 함양하고, 최종학년에서 완성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게 한다.

우리 대학교 실습선은 1947년 배수량 375톤의 목조 소해정인 YMS를 실습선으로 개조하여 사용한 것을 효시로 1959년 대한해운공사의 화물선을 개조한 반도호를 거쳐서 1975년 비로서 실습선으로 설계ㆍ건조한 (舊)한바다호에 이르러 진정한 실습선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84년 STCW 국제협약의 강화로 인해 승선실습기간이 늘어나면서 실습수요를 충당하고 최신화된 선박에 대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실습선의 필요성에 의해 1994년 UMA2급의 자동화선인 한나라호를 취역하게 되었다. 또한 1975년에 건조하였던 (舊)한바다호의 선체가 노후되어 안전상 문제와 최근 급속히 발전해가는 선박 시스템 및 대형화되고 있는 선박의 운용에 필요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2000년부터 신조선 건조위원회를 발족 5900톤급의 실습선 건조사업에 착수하여 450억원의 건조비가 투입된 신조선이 종래의 한바다호의 선명을 계승함으로써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한바다호

한바다호는 효율적인 실습교육을 위해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동양 최대규모의 실습선으로 외형 및 실내는 여객선 선형을 채택하였으며 급속히 발전해가는 선박설비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최첨단 항해 장비를 비롯한 각종 교육시설을 갖추었다.

  • 세계 최초 ME & MC DUAL 제어 방식의 엔진
  • 기관 무인 자동화 설비(UMA3)
  • 선내 전 구역 초고속 통신 NETWORK 및 운항 종합정보 표시 시스템
  • 동시통역 및 위성화상회의 설비 시스템을 갖춘 세미나실
  • Multimedia 장치가 설비된 4개의 강의실
  • 학생라운지, 체력단련실, 휴게실, 이발소 등의 복지시설
한바다호
구분/선명 한바다호
호출부호 DSON4
전장 117.20 미터
17.80 미터
깊이 8.15 미터
총톤수 6,686.0톤
속력 최대 19놋트, 상용 17.5놋트
주기관 디젤기관 8,130 마력
정원 승무원 42명 실습생 204명 (총 246명)
항해구역 원양
건조일자(인수) 2005. 12. 8
조선소 STX조선

담당자 : 이명진 전화 : 051-410-5186[해기교육원] 업데이트 : 2023-04-28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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