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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지트솔루션즈, 투자 유치 성공 발판으로 기술이전 '선순환 체계' 구축
| ▲ 투자 유치 협약 체결식.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제공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이자 부산특구 연구소기업인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가 부산대 대학창업 제3호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부산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2.5억원 규모의 Seed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 당사자는 지난 8월 27일(수)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이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KMOU DEAR BRO 지산학협력 설명회’에서 투자 유치 체결식을 가지고 대내외적으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였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R&D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과 약 3억원 규모의 폐PET를 이용한 친환경 복합재료 분야 추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상호 기술의 검증 및 연구, 사업화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김세윤 대표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박사 과정 재학 중에 창업한 학생창업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복합재료 분야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을 모토로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및 항공산업 분야에 srPET 경량소재부품을 도입하기 위한 복합소재(SRC)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한항공 임직원을 초청하여 srPET 복합재료의 소재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이어 2025년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Fraunhofer ICT, 원장 프랭크 헤닝)와 시제품 실증화(PoC) 및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주양익 대표이사는 "㈜컴퍼지트솔루션즈는 대학의 연구자가 창업하여 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훌륭한 사례"라며, "우리 자회사가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자금과 기술을 마중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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