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재판대회 수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사법학부 학생들, 2023년 국제해양법모의재판 대회 수상 준우승 1팀, 입상 2팀, 최우수변론가상 1명 해사법학부 재학생들이 지난 8월 23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된 ‘2023년 국제해양법 모의재판’에서 다수 수상했다. 국제해양법 모의재판은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 국제해양법학회의 주최 및 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만항만공사 후원으로 하는 국제해양법모의재판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해사법학부는 총 3개 팀이 수상했고 개인상으로 최우수변론가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한국해양진흥공사상)은 해양팀(이보림·김은비·정미연·한소정)이, 입상은 온리논리팀(김하균·강성관·장호윤· 최은교)이 차지했다. 특히 김하균 학생은 최우수변론가상도 수상했다. 바빌Law니아팀(21천윤정, 21송우림, 19오준석, 19한상윤)도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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